'작은 아씨들' 김고은, 혼란스런 표정...출연진·원작·몇부작?
tvN 새 주말극 '작은 아씨들' 측이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평범했던 일상 속 변화를 감지한 세 자매 김고은(오인주), 남지현(오인경), 박지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조차 말하지 못했던 자매들의 비밀이 밖으로 드러나며 첫 회부터 다이내믹한 전개가 휘몰아칠 전망이다.사진에는 채 잠이 깨지 않은 얼굴이지만, 손에 들린 편지를 읽어내리는 김고은의 표정에 황당함이 어려있다. 언제나 이성적이던 남지현마저 혼란스러운 모습. 문제의 편지에 어떤 내용이 적힌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홀로 묵묵히 일상을 이어가려는
tvN 새 주말극 '작은 아씨들' 측이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평범했던 일상 속 변화를 감지한 세 자매 김고은(오인주), 남지현(오인경), 박지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조차 말하지 못했던 자매들의 비밀이 밖으로 드러나며 첫 회부터 다이내믹한 전개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사진에는 채 잠이 깨지 않은 얼굴이지만, 손에 들린 편지를 읽어내리는 김고은의 표정에 황당함이 어려있다. 언제나 이성적이던 남지현마저 혼란스러운 모습. 문제의 편지에 어떤 내용이 적힌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홀로 묵묵히 일상을 이어가려는 박지후의 담담함이 더욱 눈길을 끈다. 예고도 없이 세 자매를 찾아온 뜻밖의 사건은 무엇일지, 요동치기 시작하는 운명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이야기의 시작을 여는 첫 회에서부터 세 자매는 삶의 새로운 국면과 마주한다. 모든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가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며 “탄탄한 서사, 압도적인 미장센,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호연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앙상블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작은 아씨들은 '헤어질 결심', '아가씨'를 통해 세계적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정서경 작가와 '빈센조', '왕이 된 남자'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위하준을 비롯해 엄지원, 엄기준, 강훈, 전채은이 합세해 극의 텐션을 더한다. 배우 송중기도 까메오로 출연한다.
원작은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로 그동안 영화, 연극, 뮤지컬화 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작은아씨들은 총 12부작으로 tvN에서 매주 토, 일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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