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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미스터리 듀엣'서 눈물...성악가 면모까지

가수 김호중이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무대를 꾸린다.오는 8일 첫 방송 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 첫 회 첫 게스트로 김호중이 출연해 성악가로서의 면모를 뽐낸다.이날 김호중은 소중한 인연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후 벅차오르는 감정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고 한다. 패널들의 요청에 김호중은 소중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곡 ‘Largo al factotum(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열창한다.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는 묵직한 바리톤으로 이탈리아어를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고난도

가수 김호중이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무대를 꾸린다. / 사진=MBN
가수 김호중이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무대를 꾸린다. / 사진=MBN

가수 김호중이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무대를 꾸린다.

오는 8일 첫 방송 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 첫 회 첫 게스트로 김호중이 출연해 성악가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이날 김호중은 소중한 인연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후 벅차오르는 감정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고 한다. 

패널들의 요청에 김호중은 소중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곡 ‘Largo al factotum(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열창한다.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는 묵직한 바리톤으로 이탈리아어를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고난도 파트가 백미인 곡으로, 김호중은 피나는 연습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 소화력은 물론, 재치 있는 퍼포먼스까지 곁들이는 센스로 현장의 기립 박수를 이끌었다.

특히 김호중이 롤모델이자 영웅이라 칭송한 인연은 “어렸을 때 호중이를 처음 만난 후, 여러 가지 아픔과 상처들을 들어왔지만 늘 그것을 이겨내려 누구보다 많이 노력했던 친구”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제작진은 “김호중이 감미로운 발라드와 신명나는 트로트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성악가의 면모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감탄사를 이끌었다”며 “소집해제 후 더욱 탄탄해진 실력을 갖춰 돌아온 김호중의 진면목을 ’미스터리 듀엣‘ 첫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리 듀엣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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