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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나이 '만 5세' 학제개편안에 교육 시민단체 반대 집회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5살로 낮추는 교육부 학제 개편 추진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교육 관련 시민단체는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6살에서 한 살 낮추는 학제 개편안 추진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36개 단체가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만 5살 초등 조기 취학은 유아 인지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 (사진=픽사베이)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 (사진=픽사베이)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5살로 낮추는 교육부 학제 개편 추진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교육 관련 시민단체는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6살에서 한 살 낮추는 학제 개편안 추진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36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만 5살 초등 조기 취학은 유아 인지·정서 발달 특성상 부적절하다"며 "입시경쟁과 사교육 시기를 앞당기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도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직장을 포기해야 하는 부모가 많은 상황에서 부담을 가중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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