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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태풍 송다→6호태풍 트라세 경로·현재위치 '서울·제주도 오늘날씨'

2022년 6호태풍 트라세가 발생했다.7월초 소멸했던 4호 태풍 에어리에 이어 중국으로 향하던 5호 태풍 송다가 경로를 변경해 한반도 서해쪽으로 북상중이다.2022년 6호 태풍 트라세는 31일 낮12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km부근육상에서 발생했다.8월1일 00시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400km부근해상8월1일 12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140km부근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의미한다.5호 태풍 송다는 중국 칭다오 남동쪽 약37

2022년 6호 태풍 트라세 경로 현재위치 (기상청 제공)
2022년 6호 태풍 트라세 경로 현재위치 (기상청 제공)

2022년 6호태풍 트라세가 발생했다.

7월초 소멸했던 4호 태풍 에어리에 이어 중국으로 향하던 5호 태풍 송다가 경로를 변경해 한반도 서해쪽으로 북상중이다.

2022년 6호 태풍 트라세는 31일 낮12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km부근육상에서 발생했다.

8월1일 00시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400km부근해상
8월1일 12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140km부근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의미한다.

5호 태풍 송다는 중국 칭다오 남동쪽 약370km부근해상에서 북상중이다. 

31일 21시 중국 칭다오 남동족 약320km부근해상
8월1일 09시 중국 칭다오 동남동쪽 약290km부근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제5호 태풍 송다(SONGDA) 뜻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강의 이름이다. 

2022년 5호 태풍 송다 경로 현재위치 (기상청 제공)
2022년 5호 태풍 송다 경로 현재위치 (기상청 제공)

제5호 태풍 '송다(SONGDA)'가 서해남부해상에서 느리게 북상하는 가운데 전면의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는 흐리고 곳곳에 시간당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오후부터는 남쪽에서 강한 강도의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비의 강도가 강해지겠고, 오늘 밤에 인천.경기북부를 중심으로 가장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오늘 밤(7월 31일)~내일(8월 1일) 새벽 사이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태풍 진로와 강도에 따라 위 지역 외에도 상황에 따라 호우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경기북부와 접경 지역에도 많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에는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기 바란다.

제5호 태풍 '송다(SONGDA)'의 영향으로 서해중부먼바다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태풍은 느리게 북진하고 있고 세력도 점차 약해지고 있어 서해중부해상의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나, 서해중부먼바다는 내일(8월 1일) 새벽까지 바람이 20~45km/h(6~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바깥먼바다에서 1.5~2.5m로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30일 00시~31일 11시 현재, 단위: mm)
[북부] 제주 70.6, 산천단 167.5
[남부] 서귀포 95.4, 태풍센터 155.5
[동부] 성산 77.1, 송당 134.0
[서부] 고산 116.1, 가파도 182.0
[산지] 성판악 240.5, 삼각봉 360.0

제주도는 모레(8월 2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나, 내일(8월 1일) 밤(18~24시)부터 모레(8월 2일) 아침(06~09시)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태풍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되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에는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날씨,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흐린 가운데,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30일 21:00 ~ 31일 13:00 현재, 단위: mm)
- 지리산(산청) 97.0 가야산(합천) 48.0 화개(하동) 47.0 함양군 27.0 남해 25.3 개천(고성) 23.5 수곡(진주) 22.5 창원 20.3 북상(거창) 17.0 신포(의령) 16.5

남해상과 남해안의 발달한 비구름대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는 오늘(31일)과 내일(8월 1일) 비가 내리겠고, 모레(8월 2일)까지 이어지겠다.

또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태풍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되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내일(8월 1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집중되겠으며,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o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
o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o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이 높고,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o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
o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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