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욱일기, 오는 11월 내한 앞두고 공식 홈피에 전범기형상 게재
미국 인기 팝 밴드 마룬5(Maroon 5)가 오는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의 욱일기를 문양 디자인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룬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19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홈페이지에는 일본 욱일기 형상 디자인을 사용한 안내 포스터가 띄워져 있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위로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의 깃발을 가리킨다.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미국 인기 팝 밴드 마룬5(Maroon 5)가 오는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의 욱일기를 문양 디자인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룬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19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홈페이지에는 일본 욱일기 형상 디자인을 사용한 안내 포스터가 띄워져 있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위로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의 깃발을 가리킨다.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상징해 전범기로 분류된다.
한편, 마룬5는 지난 2004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 2007년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등 현재까지 총 3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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