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토요일밤부터 제주·남부 '100mm많은비' 2022년 장마기간 발표, 서울오늘날씨
기상청은 주말날씨를 예보했다. 부산날씨, 내일(5일) 새벽(03~06시)부터 밤(21~24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는 비가 내리겠다.동풍의 영향으로 모레(6일) 새벽(00~03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부산, 울산, 경남중부 및 경남동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5~6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10~40mm한편, 내일(5일)부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모레(6일)부터 부산, 울산, 거제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기상청은 주말날씨를 예보했다.
부산날씨, 내일(5일) 새벽(03~06시)부터 밤(21~24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6일) 새벽(00~03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부산, 울산, 경남중부 및 경남동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5~6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10~40mm
한편, 내일(5일)부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모레(6일)부터 부산, 울산, 거제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겠고, 인명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낙뢰를 동반한 레이더 강수대는 40km/h로 동진하여 제주도로 접근하고 있다.
이 강수대는 오늘(4일) 20시 전후에 제주도 서쪽지역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내일(5일) 밤(18~21시)까지 비가 오겠다.
특히, 내일(5일) 새벽(00~06시)에 남동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4일 밤(20시)부터 5일 밤(21시)까지) 제주도: 30~80mm(많은 곳 산지 100mm 이상)
동해상에 고기압이 장기간 머물면서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5일)부터 글피(7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제주도 부근으로 저기압이 지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며, 해상에서는 내일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또한, 모레(6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상층저기압이 정체하면서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내려옴에 따라 중부지방과 경북권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서울날씨, 모레(6일) 새벽(03시)부터 오후(15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는 모레(6일) 새벽(00시)부터 낮(13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대기 상층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짧은 시간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는 반면, 약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어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2022년 올해 장마기간과 장마시기는다음과 같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에는 강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가 장마에 돌입하는 6월 하순부터 7월 초 강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강수가 다소 줄어들었다가 장마가 끝난 8월 하순에 흔히 가을장마라고 말하는 ‘2차 우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중부지방의 경우 6월 25일~7월 26일까지 장마기간은 31.5일이며 강수일수는 17.7일이었다.
그리고 남부지방의 경우 6월 23일~7월 24일까지 장마기간은 31.4일이며 강수일수는 17일이었다.
제주도의 경우는 6월 19일~7월 20일까지 장마기간은 32.4일이며 강수일수는 17.5일이었다. 제주도의 경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보다는 5일정도 이른 6월 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균보다 부족해 전국 곳곳에 기상가뭄이 있는 상태다.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지수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하는 '심한 가뭄' 현상이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한 달간은 1,2단계인 '약한 가뭄'과 '보통 가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장마기간은 한국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시작된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규슈(5월 말부터) / 오사카/도쿄 (6월 초부터) 장마 시작해 7월 중순 끝날 예정이다. 2022년 일본 장마는 가장 빨리 장마가 시작되는 오키나와가 5월 4일에 시작되었다. 올해는 평년보다 6일이나 빨리 찾아와 10년 만에 가장 빠른 장마다.
오키나와와 일본(가고시마) 중간쯤에 위치한 아미미 지방(5월 중순)을 시작해 5월말쯤이면 규슈에 상륙할 예정이다.
대구날씨, 내일(5일)부터 모레(6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해상에서는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또한, 모레는 중국 북동지방에 상층저기압이 정체하면서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내려옴에 따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한편, 이번 강수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동에 따라 강수지역과 지속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5일) 아침(06~09시)에 대구와 경북남부에 비가 내리다가, 밤(21~24시)에 그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06~09시)부터 모레 밤(21~24시)까지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비가 오겠다.
특히, 모레(6일) 오전(09~12시)부터 늦은오후(15~18시) 사이 제주도 부근에서 일본열도로 저기압이 이동할 때 동풍이 강화되면서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동풍이 약화되면서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이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산사태에 유의하기 바란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4일) 밤(18~24시)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5일) 새벽(00~06시)에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권, 아침(06~09시)에 경북권으로 확대되겠고, 밤(18~24시)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03~06시)부터 낮(12~15시) 사이 충청권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저기압 중심과 가까운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00~06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서부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5일) 낮(12~15시)부터 모레(6일) 밤(21~24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비가 오겠으나, 강원영동은 글피(7일) 늦은 오후(15~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경남권동부는 모레 새벽(00~03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부터 글피 새벽 사이 제주도 부근에서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할 때 동풍이 강화되면서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동풍이 약화되면서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또한, 이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산사태에 유의하기 바란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6일) 새벽(03~06시)에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에 비가 시작되어 아침(06~09시)에 충청권과 경북권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낮(12~15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북과 경북권내륙은 늦은 오후(15~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는 가운데, 공기가 모이는 곳에서는 국지적으로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지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내려오는 지역과 강도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 예상 강수량(5~6일)
- (7일까지) 강원영동: 50~100mm
-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4일 밤~5일) 제주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00mm 이상)
- 경북남부동해안, 경남권, (4일 밤~5일) 전남권, (6일) 울릉도.독도: 10~40mm
- 경북권내륙, (6일)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 충청권, 서해5도: 5~20mm
- (5일) 전북: 5mm 내외
- (5일) 충청권남부: 0.1mm 미만 빗방울
내일(5일)부터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남해동부해상, 동해상에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모레(6일) 오후부터 글피(7일) 사이 동해상에는 물결이 5.0m 이상으로 더욱 높아지면서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서해중부해상은 오늘(4일)까지,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은 모레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오늘과 내일은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 모레는 서해중부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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