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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여친 살인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휴대폰 검색 기록 보니...

3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23살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저녁 6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전 여자친구인 21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이틀 전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귀가 중이던 B씨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살려달라는 여자 비명이 들렸다"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흉기에 찔린 B씨를 발견했다.A씨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팔목 부위에 경상을 입고

경찰 로고
경찰 로고

3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23살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저녁 6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전 여자친구인 21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틀 전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귀가 중이던 B씨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여자 비명이 들렸다"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흉기에 찔린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팔목 부위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의 휴대전화 검색 기록에는 '전 여친에게 복수하는 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평소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범행 당시 다른 가족은 모두 외출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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