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둑, 제3기 쏘팔 코사놀 도전 5번기 진행
[시사매거진]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회장 이의범)에서 진행된 강동윤 9단과 이창석 8단의 동률 재대국 2경기에서 이창석 8단이 흑 불계승을 거두며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종 순위가 확정되었다.1위는 7승 1패를 거둔 신민준 9단. 같은 성적이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를 하게 된 변상일 9단. 본선 성적 상위 4명에게만 주어지는 차기 대회 본선 시드를 획득하기 위해 동일한 5승 3패의 성적을 거둔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 이창석 8단이 동률 재대국 끝에 공동 3위 박정환 9단, 이창석 8단의
[시사매거진]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회장 이의범)에서 진행된 강동윤 9단과 이창석 8단의 동률 재대국 2경기에서 이창석 8단이 흑 불계승을 거두며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종 순위가 확정되었다.
1위는 7승 1패를 거둔 신민준 9단. 같은 성적이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를 하게 된 변상일 9단. 본선 성적 상위 4명에게만 주어지는 차기 대회 본선 시드를 획득하기 위해 동일한 5승 3패의 성적을 거둔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 이창석 8단이 동률 재대국 끝에 공동 3위 박정환 9단, 이창석 8단의 순위로 차기 대회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하 순위는 5위부터 강동윤 9단-윤찬희 9단(3승 5패)-허영락 2단(2승 6패)-홍무진 5단(2승 6패)-조한승 9단(8패)의 순이다.
본선 1위인 신민준 9단은 전기 대회 우승자인 신진서 9단과 도전 5번기를 갖는다. 두 기사는 2012년 7월 영재 입단 대회를 통해 함께 프로가 된 입단 동기이다. 두 기사의 5번기 승부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현재까지 신진서 9단 기준 23승 7패로 신민준 9단의 열세이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신민준 9단이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중국의 커제 9단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저력이 있기에 만만치 않을 승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진서 9단에 도전하게 된 신민준 9단은 “신진서 9단과 긴 승부를 펼치게 되어서 기쁘다. 나의 모든 실력을 발휘해서 최대한 좋은 내용으로 맞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임전소감을 밝혔다.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는 6월 2일, 3일, 6일, 7일, 9일 낮 12시 K바둑(회장 이의범)에서 생중계된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회장 이의범)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이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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