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산불, 8시간여만에 진화... 산림 2.8ha 피해
26일 저녁 6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금병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소방장비 51대, 소방대원 등 238명을 투입, 27일 새벽 2시 40분쯤 산불 진화를 마무리한 뒤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건조한 바람을 타고 밤 사이 산 정상 쪽으로 번지면서 수 백m 떨어진 곳에서도 시뻘건 불길이 목격됐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에서 50m 떨어진 곳에는 공장 밀집지역, 300~400m거리에 아파트가 있어 우려도 나왔다.소방당국은 금병산(해발 250m) 산자락에서 시작된 불이 정상까지 뻗치면서
26일 저녁 6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금병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51대, 소방대원 등 238명을 투입, 27일 새벽 2시 40분쯤 산불 진화를 마무리한 뒤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건조한 바람을 타고 밤 사이 산 정상 쪽으로 번지면서 수 백m 떨어진 곳에서도 시뻘건 불길이 목격됐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에서 50m 떨어진 곳에는 공장 밀집지역, 300~400m거리에 아파트가 있어 우려도 나왔다.
소방당국은 금병산(해발 250m) 산자락에서 시작된 불이 정상까지 뻗치면서 3ha(3만㎡·9075평)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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