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13일 결혼... 10년 전 연인서 재회해 부부로 맺은 결실
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결혼한다.13일 손담비와 이규혁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12월에 공개 열애로 전환했다. 이후 열애 5개월 만인 올해 1월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직접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이규혁에 대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또 둘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
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결혼한다.
13일 손담비와 이규혁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12월에 공개 열애로 전환했다. 이후 열애 5개월 만인 올해 1월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직접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이규혁에 대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둘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며, 당시 처음 만나 1년 넘게 교제했지만 헤어졌지만 10년이 흘러 다시 재회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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