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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사직야구장 새이름, 최동원 야구장 어때요?"

- 최동원 동상 참배 후 ‘야(구)도(시), 부산’ 정책 내놔 - 야도 공약에는 '최동원 사직야구장 명칭 변경 안' 들어가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사직야구장 재건축 후 최동원사직야구장 명칭 변경 추진과 최동원야구기념관 건립 등 ‘야(구)도(시), 부산’ 정책을 내놨다. 현장 정책간담회 앞서 진행된 최동원 동상 참배에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와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변 후보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고 최동원 선수의 불굴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부산을 넘어 한구야구의 전설답게 최동원사직야구장 명칭 변경, 최동원야구기념관 건립을 시민분들께

변성완 예비후보는 7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야구도시, 부산' 정책을 내놨다. (사진_박비주안 기자)
변성완 예비후보는 7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야구도시, 부산' 정책을 내놨다. (사진_박비주안 기자)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사직야구장 재건축 후 최동원사직야구장 명칭 변경 추진과 최동원야구기념관 건립 등 ‘야(구)도(시), 부산’ 정책을 내놨다. 
  
현장 정책간담회 앞서 진행된 최동원 동상 참배에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와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변 후보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고 최동원 선수의 불굴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부산을 넘어 한구야구의 전설답게 최동원사직야구장 명칭 변경, 최동원야구기념관 건립을 시민분들께 약속드린다"면서 “연말까지 3억 원을 들여 개장한 지 36년이 지난 사직야구장의 재건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의 용역이 추진 중인데, 개폐형돔 야구장이 유력하다고 생각해 개폐형돔 야구장이 2028년 완공되면 메이저리그 개막식 유치, 2031년 WBC(제7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최 유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야도 부산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김우룡 동래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동래구 선출직 예비후보들이 함께해 동래구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번 공약에는 ▲ 구) 부산기상청 부지 내 하늘보기센터 및 복합도서관 건립 지원 ▲동래구 학교 과밀화 해소 지원 ▲온천천 자연생태체험장 조성 지원 ▲ 명장정수장 이전 방안 검토 및 시민공간 조성 지원 ▲ 동래읍성 역사문화 공원 조성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7일 매진으로 관중이 꽉 찬 사직 야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변성완 예비후보 (사진_변성완 예비후보 캠프 제공)
7일 매진으로 관중이 꽉 찬 사직 야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변성완 예비후보 (사진_변성완 예비후보 캠프 제공)

변 후보는 창단 40주년을 맞은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해 시민들과 1992년 우승 이후 30년의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박비주안 기자 buripark@sisamaz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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