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상주작곡가 위촉
국립심포니, “창작곡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주할 것”
[시사매거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3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기자간담회에서 ‘국립’ 명칭 변경 이후 새 운영 전략을 공개했다. 김택수 전 상주작곡가 이후 5년 만에, 국립 명칭 변경 처음으로 작곡가 전예은을 첫 상주작곡가로 위촉했다.국립심포니는 국제무대로의 전략적 확대를 위해 ‘작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작곡가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새로운 창작곡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주할 것이고 그들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연간 3곡 이상 한국 작곡가의 창
[시사매거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3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기자간담회에서 ‘국립’ 명칭 변경 이후 새 운영 전략을 공개했다. 김택수 전 상주작곡가 이후 5년 만에, 국립 명칭 변경 처음으로 작곡가 전예은을 첫 상주작곡가로 위촉했다.
국립심포니는 국제무대로의 전략적 확대를 위해 ‘작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작곡가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새로운 창작곡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주할 것이고 그들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연간 3곡 이상 한국 작곡가의 창작곡을 발표하는 ‘한국 창작곡 쿼터제’ 도입과 이를 기록하는 시리즈 작업까지, 더나아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김택수, 데릭 버멜, 니나 영 등 세계적 위상의 작곡가 멘토 그룹망을 촘촘히 연결하여 한국 작곡가의 세계무대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전예은 상주작곡가는 “국립심포니가 새롭게 재도약 하는 의미 있는 시기에 상주작곡가로 임명 되어 정말 큰 영광이며, 그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소통하며 좋은 작품을 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전예은을 “음악적 전통 안에서 독창적인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작곡가”라고 평했다. 전예은은 2년의 기간 동안 총 2편의 곡을 위촉받았다. 지난해 작곡가 아틀리에를 통해 창작된 전예은의 ‘장난감 교향곡’은 오는 11월 3일 라일란트의 지휘로 세계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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