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마지막회, 해피엔딩 결말 맞을까?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몇부작, 마지막회, 종영, 결말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27일 KBS1 '신사와 아가씨'가 마지막화를 끝으로 종영하기 때문이다.전날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51회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신사와 아가씨’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진 신사와 밝고 당찬 흙수저 아가씨의 인생기를 그려냈다.지현우(이영국 역)와 이세희(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몇부작, 마지막회, 종영, 결말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27일 KBS1 '신사와 아가씨'가 마지막화를 끝으로 종영하기 때문이다.
전날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51회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신사와 아가씨’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진 신사와 밝고 당찬 흙수저 아가씨의 인생기를 그려냈다.
지현우(이영국 역)와 이세희(박단단 역)를 비롯해 ‘시청률 제조기’ 신창석 감독과, 김사경 작가가 함께 선보인 가족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의 가족 이야기, 그리고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뺑소니 사고로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 박대범(한우연 분)을 키우던 차연실(오현경 분)은 그런 수철에게 마음을 쏟았고 한 가족이 됐다.
이영국의 아들 이세종(서우진)은 조사라(박하나)의 아들로, 이영국 집에 입양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 박단단의 생모 애나킴(이일화 분)은 한국에 들어왔다. 이후 이영국과 박단단은 연애를 시작했지만 이영국은 조난을 당해 기억을 잃었다.
이영국은 박단단과 애나킴의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애나킴은 “나는 그냥 네 앞에 앉아만이라도 있고 싶어서 그래. 네 얼굴 조금만이라도 보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박단단은 미안하다는 애나킴에 “엄마. 엄마 내가 미안해. 아프지 마. 엄마 죽지 마”라며 눈물을 흘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진 신사와 밝고 당찬 흙수저 아가씨의 인생기를 그린 드라마다.
52부작으로 예정된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 후속으로는 '현재는 아름다워'가 오는 4월 2일(토)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家)네 삼 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다.
'현재는 아름다워'에는 윤시윤,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 박인환, 박상원, 김혜옥, 반효정, 박지영, 변우민, 김강민, 선우용여, 정흥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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