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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아리랑' 전 세계에 한국전통 전하다

가수 송가인이 아리랑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26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악 2분 20초가량으로 한국의 대표 서정민요라 불리는 아리랑을 한 소절 부른 뒤, 세대와 지역, 국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리랑 공연 영상을 보며 내레이션을 진행, ‘아리랑’을 향한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됐다. 영상의

송가인 (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 (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가수 송가인이 아리랑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악 2분 20초가량으로 한국의 대표 서정민요라 불리는 아리랑을 한 소절 부른 뒤, 세대와 지역, 국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리랑 공연 영상을 보며 내레이션을 진행, ‘아리랑’을 향한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됐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송가인은 “이번 아리랑 홍보 캠페인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뻤다”고 전하며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는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은 이번 ‘아리랑 홍보 캠페인’ 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독도 관련 캠페인’, ‘코로나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정보 제공의 기틀이 되기도 했던 만큼 이번 캠페인 역시, 송가인의 참여로 어떤 기대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월 1일 KBS 2TV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을 통해 명품 무대를 꾸미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재재단과 서경덕 교수는 향후 제주해녀문화 등 다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 나갈 예정이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영상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내레이션을 진행한 가수 송가인 (사진제공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영상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내레이션을 진행한 가수 송가인 (사진제공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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