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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과학자를 위한 지식그래프

- 지능형 데이터의 출발점, 지식그래프

[시사매거진] 인류의 모든 활동이 온라인 공간에서 데이터로 생성되고 소비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가 상호 연결되고 글로벌화됨에 따라 이제 데이터는 웹의 일부가 되고 있다.‘온톨로지 과학자를 위한 지식그래프’는 웹에 존재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연결하고, 기계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의 출발점인 지식그래프를 설명하는 책이다. 온톨로지, 시맨틱 웹 등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온톨로지는 사물과 사물 간의 관계 및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고 시맨틱 웹은 이런 데이터와 데이터의 관계

(사진제공 = 한빛아카데미)
(사진제공 = 한빛아카데미)

[시사매거진] 인류의 모든 활동이 온라인 공간에서 데이터로 생성되고 소비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가 상호 연결되고 글로벌화됨에 따라 이제 데이터는 웹의 일부가 되고 있다.

‘온톨로지 과학자를 위한 지식그래프’는 웹에 존재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연결하고, 기계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의 출발점인 지식그래프를 설명하는 책이다. 온톨로지, 시맨틱 웹 등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온톨로지는 사물과 사물 간의 관계 및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고 시맨틱 웹은 이런 데이터와 데이터의 관계를 알아보기 쉽게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시맨틱 웹은 ‘모든 정보의 의미를 컴퓨터가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게 한다’를 비전으로 내세워 웹을 통째로 거대한 인공지능 기계로 만드는 것처럼 여겨졌다. 몇 년 전 구글이 자사의 지식베이스를 지식그래프로 명명한 이후 지식그래프라는 용어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그래프 기반의 웹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표현 기술이 결합하는 시맨틱 웹의 진화 과정에서 지식그래프라는 이름이 자연스럽게 붙게 된 것이다.

지식그래프는 데이터와 웹 기술을 접목하여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야후, 얀덱스 등은 데이터를 지식그래프로 구축하고 자사의 데이터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이 책은 시맨틱 웹의 기초부터 대규모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지식그래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v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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