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2021년 신고접수 통계 발표
119전화 52.2초마다 한번씩 울린다! 119신고접수 603,647건(2020년 대비 14.3% )
[시사매거진/전북]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2021년 119신고 접수현황 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603,647건의 119신고가 접수 되어, 20년 대비 75,478건(14.3%)의 신고접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으로 1,654건이고, 52.2초마다 한 번씩 119신고전화가 왔다.119신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재와 구조·구급, 그리고 민원출동과 같은 현장출동 신고는 전체의 41.8%인 252,155건이었으며, 의료 안내와 민원상담이 28.7%인 173,170건, 무응답·오접속이 29.5%인 178,
[시사매거진/전북]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2021년 119신고 접수현황 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603,647건의 119신고가 접수 되어, 20년 대비 75,478건(14.3%)의 신고접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으로 1,654건이고, 52.2초마다 한 번씩 119신고전화가 왔다.
119신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재와 구조·구급, 그리고 민원출동과 같은 현장출동 신고는 전체의 41.8%인 252,155건이었으며, 의료 안내와 민원상담이 28.7%인 173,170건, 무응답·오접속이 29.5%인 178,32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 신고는 62.9%, 구조는 13.0%, 구급 11.9%, 대민출동 관련 신고는 10.3%가 증가했다.
한편, 지난 해 전라북도에서 119신고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전주시로 모두 11만 5328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뒤를 이어 익산 6만 6516건, 군산 6만 3007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군(君) 지역에서는 완주군이 34,09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창군 22,238건, 부안군 19,625건 순이다.
질병상담과 응급처리를 안내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지난 한 해 58,233건의 응급처치와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을 인식하는 119수보대원의 심정지 인지율은 75%로 높게 나왔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119 신고유형과 심정지 인지율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신고접수 대응능력 향상에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119신고 통계분석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19신고 대응시스템을 만드는 초석이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119신고내역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하고, 아울러 GPS를 기반한 위치확인시스템과 음성인식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태웅 기자 ktsh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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