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트롯사랑 '제1회 목포예향트롯가요제' 열려
지난 12월 31일, 전 국민 대상 예선 통과 트롯 가수들 열전 최우수상에 버스킹 공연의 강자 ‘리턴즈’ 3인조 혼성 통기타 밴드 수상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 목원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소 공연장에서 지난 2021년12월 31일 오후2시에 한해를 마무리하며 목포를 사랑하고 알리기 위한 제1회 목포 예향 트롯 가요제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사단(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남본부(본부장 김길석)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목포지부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사)녹색연합협회(회장 김덕술),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부(지회장 조성재) 목포시배구협회(회장 최인수) 이하 여러 기관의 후원 속에 준비됐다.또한 이날 열린 제1회 목포예향트롯가요제는 목포를 사랑하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 목원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소 공연장에서 지난 2021년12월 31일 오후2시에 한해를 마무리하며 목포를 사랑하고 알리기 위한 제1회 목포 예향 트롯 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남본부(본부장 김길석)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목포지부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사)녹색연합협회(회장 김덕술),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부(지회장 조성재) 목포시배구협회(회장 최인수) 이하 여러 기관의 후원 속에 준비됐다.
또한 이날 열린 제1회 목포예향트롯가요제는 목포를 사랑하고 트롯을 좋아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과거 대중가요 사에 한 획을 그었던 목포출신 가수 이난영을 비롯 남진, 최유나,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 등 다수의 대중가수들을 추억하며 예향의 도시 목포를 전국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출연진들은 목포의 내용이 가사에 담긴 트롯으로만 신청이 가능했고, 유튜브르 통해 참가 신청을 전국에 홍보했으며, 예선을 거친 출연진들로 무대가 마련됐다.
또 출연진들은 이날 자신들이 준비한 트롯에 담긴 당시 시대상과 그 노래에 맺힌 의미를 노래 음율에 따라 애절하고 잔잔하게 소화해 냈다.
이날 행사는 당초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집합금지 및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축소하여 진흥회 소속 건물 소 무대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주최 관계자와 심사위원 및 예선을 통과한 출연진으로만 행사가 진행됐다.
목포트롯예향가요제 가요 경연은 네이버 생중계와 유튜브로 당일 송출됐으며 언제라도 재 시청할 수 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 3인조 혼성 밴드 리턴즈(최선희 외 2명)는 맑고 깨끗한 음색과 조화로운 통기타 연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리턴즈는 목포와 신안 등지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혼성 통기타 그룹으로 평소 자신들만의 특색을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일부 청년 출연자 중 전국 각지의 가요대회에서 수 많은 대상과 수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본 상에 들지 못하자 “실수도 안 했는데 이해할 수 가 없다“며 심사의 공정성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를 두고 출연진들과 심사위원들 사이에 다소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지만 심사위원들(실용과 교수2명, 시의원1명, 일반 기관단체장 1명)은 실력대로 공정하게 심사를 해 평점을 매겼다고 일축했다.
또 이를 지켜본 관람객 중 시민 K모씨는 “젊은 청년도 1번으로 나와 노래를 잘했는데 아쉽게 됐다”며 “2회 때 부터는 조금 더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들로 구성해 홀수로 배치하여 심사를 진행하면 가요제의 공정성과 의미와 깊이가 더욱 높아지지 않겠냐”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남본부 김길석 본부장은“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와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따른 자랑스런 목포시를 기념하고 그런 의미에서 목포와 관련된 내용이 가사에 함유된 노래로만 참가 신청을 받고 무대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아름답고 귀한 우리 시대상이 담긴 트롯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목포예향트롯가요제는 제1회 개최를 시발점으로 매년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전라남도와 목포시 문화관광 예술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각적인 활동과 공연 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자체 관련부서의 협조와 지원도 절실히 필요합니다”고 라고 덧붙였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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