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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북한 길주 지진2.3 충청·전라 '폭설·대설주의보'

2021년 12월 30일 14시 21분 35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2.3 지진이 발생했다. 위도: 41.31 N, 경도: 129.21 E, ± 15.0km 발생깊이는 19 km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대전충청날씨, 충남북부서해안(태안, 서산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고, 충남권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한편,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남북부서해안(태안, 서산, 홍성)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1

북한 지진 (기상청 제공)
북한 지진 (기상청 제공)

2021년 12월 30일 14시 21분 35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2.3 지진이 발생했다. 

위도: 41.31 N, 경도: 129.21 E, ± 15.0km 발생깊이는 19 km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대전충청날씨, 충남북부서해안(태안, 서산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고, 충남권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한편,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남북부서해안(태안, 서산, 홍성)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14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추가 발표되었니다.

* 주요지점 신적설 현황(30일 14시 현재, 단위: cm)
- 태안 1.3 대산(서산) 0.1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가 시속 35km로 동남동진하고 있어, 충남권은 저녁(21시)까지 가끔 눈이 오겠다.

목요일인 30일 오전 현재(10시), 충남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도서 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눈구름대가 빠르게 충남서해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일부 충남남부(보령, 서천, 부여)에 10시를 기해 대설주의보(12시 발효)가 발표되었다.

기상청은 충남서해안에는 1~2시간 이내에 눈이 시작되어 오후(13~18시)에 충남권내륙으로 확대되겠고, 저녁(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예보했다.


특히,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기압골이 동반되어 더욱 발달하면서, 오늘 낮(12시)부터 저녁(21시) 사이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5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o 하우스 붕괴, 나뭇가지 부러짐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
o 시간당 3~5cm로 내리는 강한 눈은 도로나 인도 등에 빠르게 쌓이는 경우가 많아 차량에 고립되거나, 미끄럼에 의한 사고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므로,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짧은 가시거리로 인한 감속운행,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o 보행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에 유의

* 예상 적설/강수량(30일 저녁(21시)까지) 충남권: 3~10cm / 5~10mm

오늘(30일) 10시를 기해 세종과 일부 충남내륙(천안, 공주, 청양,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발효 30일 21시)되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31일)과 모레(1월 1일)는 아침 기온이 충남서해안은 -9도 내외, 충남권내륙은 -12도 내외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전주날씨, 전북도는 오늘(30일) 오전(12시)까지 전북남부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내륙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다시 오늘 오후(12시 이후)부터 서해안의 강수가 내륙으로 점차 확대되면서 내일(31일) 오전(11시)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특히,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에 기압골이 동반되어 더욱 발달하면서, 오늘(30일) 오후(12시 이후)부터 밤(18~21시) 사이 강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5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31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지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다.

* 예상 적설/ 강수량(30~31일) 전북: 3~10cm(많은 곳 10~15cm) / 5~10mm


광주날씨, 전남도는 오늘(30일) 오전(09시)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다시 저녁부터 눈으로 내리기 시작해 내일(31일) 오전(12시)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기압골이 동반되어 더욱 발달하면서, 오늘(30일) 밤(18시)부터 내일(31일) 아침(09시)까지 전남북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3~5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강수량(30~31일)
- 광주, 전남북부: 3~10cm/ 5~10mm
- 전남남서부: 1~5cm / 5mm 미만
- (30일) 전남남동부: 1cm 내외 / 1mm 내외


제주도날씨, 오늘(30일) 오후(15시)부터 내일(31일) 오전(12시) 사이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한편, 해안지역에서도 오늘(30일) 밤(21시)부터 내일(31일) 새벽(06시)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30일 오후(15시)~31일 오전(12시)) 제주도(중산간 이상): 1~5cm

* 예상 강수량(30일 오후(15시)~31일 오전(12시)) 제주도: 5mm 미만

오늘(30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1월 1일)까지 기온은 어제(29일, 아침최저기온 7~9도, 낮최고기온 12도 내외)보다 3~6도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30일)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과 산지에서 -10도 내외(일부지역 -15도 이하), 강원동해안 -5~-1도의 분포를 기록하였다.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30일) 10시를 기해 한파경보(평창평지,정선평지,횡성,홍천평지,춘천,인제평지,강원남부산지)가 확대 발표(30일 21시 발효) 되었다.(한파영향예보 오늘(30일) 11시 30분 발표 )

o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보온 철저 등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
o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수산물, 양식장 냉해에 대비하여 하우스나 축사 보온 유지
o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에 각별히 유의

삼척평지, 동해평지와 강원남부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날씨, 오늘(30일) 10시를 기해 경남(양산, 김해, 창원)에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표된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 울산, 경남(양산, 김해, 창원)에는 실효습도가 35% 내외로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 주요지점 실효습도 현황(30일 10시 현재, 단위: %)
- 동래(부산) 31.6 온산(울산) 30.1 김해 40.0 창원 38.8 양산상북 41.5

* 실효습도: 수일 동안의 평균 습도를 합산한 것으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

당분간 부산, 울산, 일부 경남(김해, 양산, 창원)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부서해안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이번 눈은 오늘(30일) 오전(09시)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다시 저녁부터 눈으로 내리기 시작해 내일(31일) 오전(12시)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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