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리스마스(성탄절) 특선영화 라인업 공개
방송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를 준비했다. MBC에서는 25일 오전 9시50분 영화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 2014)을 방영한다. '비긴 어게인'은 개봉 당시 우리나라에서 음악 영화 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작품.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가 음반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 분)를 만나 거리 밴드를 결성,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SBS에서는 25일 오후 11시10분 영화 '미나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방송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를 준비했다.
MBC에서는 25일 오전 9시50분 영화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 2014)을 방영한다. '비긴 어게인'은 개봉 당시 우리나라에서 음악 영화 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작품.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가 음반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 분)를 만나 거리 밴드를 결성,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SBS에서는 25일 오후 11시10분 영화 '미나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배우 윤여정에게 한국 연기자 최초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미국 독립 영화다.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이 농장을 운영하며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윤여정은 극중 할머니 순자 역할을 맡아 뭉클한 연기를 보여준다. 그 뿐 아니라 이 영화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과 우리나라 배우 한예리가 주인공 부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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