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코로나 오미크론 백신 내달 생산"…화이자·모더나 "내년 2분기 전후"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다음달부터 생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2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항원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르면 이달 내에 오미크론 백신에 대한 실험실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트랙 전략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도 실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남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나온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종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각국 제약사들은 오미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다음달부터 생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2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항원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르면 이달 내에 오미크론 백신에 대한 실험실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트랙 전략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도 실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나온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종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각국 제약사들은 오미크론에 대한 기존 백신 효능을 점검하고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회사인 모더나와 화이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하자마자 새 변이에 관한 연구에 돌입했다며 최대 3개월 만에 새로운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또 두 회사 모두 내년 2분기를 전후로 새로운 백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