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1년 천일염 생산자대회 및 인권교육 개최
천일염 생산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정 결의 및 인권의식 고취 천일염생산자 연합회, 신안군장학재단에 "인재육성에 써 달라" 1천만 원 기탁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은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주관으로 지난 25일 신안군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2021년 천일염 생산자 대회 및 인권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10회를 맞은 신안 천일염 생산자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일염의 고급화· 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생산자들의 사기 진작과 인권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신안군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천일염 생산자 연합회에서는 천일염의 구매 유통에 힘써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보낸 지역 농· 수협장들에게도 감사패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은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주관으로 지난 25일 신안군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2021년 천일염 생산자 대회 및 인권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신안 천일염 생산자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일염의 고급화· 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생산자들의 사기 진작과 인권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신안군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천일염 생산자 연합회에서는 천일염의 구매 유통에 힘써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보낸 지역 농· 수협장들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 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는 생산자 773명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09년부터 신안군 천일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20년에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홍철기 회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에 박우량 이사장은 “천일염 생산자연합회 회원분들께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신안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키워내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장학기금은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신안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의 인권 전문가와 함께 천일염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신안 천일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강좌와 인권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천일염 생산자 연합회 홍철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이번 인권 특강을 통해 신안 천일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자정 결의했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어려운 현실과 수고를 격려하고 인권교육을 통해 근로자 고용 시 노동법 준수 및 인권보호에 모두가 노력해야 하고 인권침해 적발로 인한 허가취소 등 강력조치 되는 일이 없도록 자정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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