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 주말 체험 프로그램 ‘성료’
13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해 가족 기능 강화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무안군은 청소년들에게 주말을 이용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자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말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알아보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관내 체험장에서 고구마 캐기, 대봉감 따기, 목장 체험, 연근두부 만들기, 모싯잎 떡 만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무안군은 청소년들에게 주말을 이용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자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말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알아보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체험장에서 고구마 캐기, 대봉감 따기, 목장 체험, 연근두부 만들기, 모싯잎 떡 만들기 등 13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다시금 가족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읍에 거주하는 A씨는“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체험을 하니 서로 간에 세대 격차도 줄어드는 것 같고 더 한층 이해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운영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33가족 119명(청소년 64명, 학부모 55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설문조사 결과 97.3%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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