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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경 도망 논란에 국민청원 등장...경찰청장 결국 공식사과

인천에서 층간 소음으로 4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1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와 B순경이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앞서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은 층간소음갈등으로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이 가운데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흉기 난동이 벌어진 현장에서 부실한 대응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특히 여경 1명은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이탈해 1층으로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송민헌(52

여성 정체
여성 정체

인천에서 층간 소음으로 4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1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와 B순경이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

앞서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은 층간소음갈등으로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이 가운데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흉기 난동이 벌어진 현장에서 부실한 대응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여경 1명은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이탈해 1층으로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송민헌(52) 인천경찰청장은 전날 "철저한 감찰을 진행해 해당 경찰관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간 경찰 파면 요구"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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