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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핵 없는 세상' 서울 개막

[시사매거진] 지난 2021년 11월 9일, '핵 없는 세상' 사진전 개막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주한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사관이 카자흐스탄 공화국 엘바시(Elbasy) 초대 대통령 도서관의 지원으로 주최하면서 이 전시회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독립 30주년과 세미팔라틴스크(Semipalatinsk) 핵실험장 폐쇄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였다.전시회 개막식에서 듀센바예프(B. Dyusenbayev) 주한 카자흐스탄 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카자흐스탄이 핵실험장 폐쇄를 선언하고 네 번째로 많은 핵무기를 자발적으로 포기했다고

[시사매거진] 지난 2021년 11월 9일, '핵 없는 세상' 사진전 개막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주한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사관이 카자흐스탄 공화국 엘바시(Elbasy) 초대 대통령 도서관의 지원으로 주최하면서 이 전시회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독립 30주년과 세미팔라틴스크(Semipalatinsk) 핵실험장 폐쇄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였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듀센바예프(B. Dyusenbayev) 주한 카자흐스탄 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카자흐스탄이 핵실험장 폐쇄를 선언하고 네 번째로 많은 핵무기를 자발적으로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1991년 8월 29일 공식적으로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현대 카자흐스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엘바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의 역할에 주목했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외교단 대표, 정치인, 정치인, 기업인, 핵군축 분야 전문가, 국내 대학의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전시는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섹션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카자흐스탄의 길'은 핵실험장이 된 카자흐스탄의 비극적인 역사를 보여주고 두 번째 섹션 ‘현대 카자흐스탄’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현대적 발전, 카자흐스탄의 관광 명소,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문화 및 역사를 소개했다.

사진전은 11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팔레 드 서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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