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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광고 재개 11번가 "누적거래 지난해보다 20% 상승" 반전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으로 광고를 중단했다 재개한 11번가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한 의혹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던 배우 김선호를 다시 광고에 기용하면서 불매운동 조짐이 있었으나, 초반 실적은 오히려 기록적인 흥행으로 나타났다.지난 4일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이 시작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누적 거래액이 지난해보다 20% 늘었다고 밝혔다.첫날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40% 증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11번가는 구매 회원 수와 판매 상품 수량, 결제

김선호 광고 재개 11번가 "누적거래 지난해보다 20% 상승" 반전(사진=유튜브 캡처)
김선호 광고 재개 11번가 "누적거래 지난해보다 20% 상승" 반전(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으로 광고를 중단했다 재개한 11번가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한 의혹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던 배우 김선호를 다시 광고에 기용하면서 불매운동 조짐이 있었으나, 초반 실적은 오히려 기록적인 흥행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이 시작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누적 거래액이 지난해보다 20% 늘었다고 밝혔다.

첫날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40% 증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11번가는 구매 회원 수와 판매 상품 수량, 결제 건수 등 모든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메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11일 당일 실적 신기록도 기대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11월 11일 하루 거래액 20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이커머스에서 최대 일 거래액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번가는 최근 광고모델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잠시 광고 송출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디스패치 보도로 김선호를 둘러싼 의혹에 상당한 오해와 왜곡이 있었음이 밝혀지며 분위기가 반전되자 다시 광고 송출에 나섰다.

이에 일부 소비자는 SNS에 회원 탈퇴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11번가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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