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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종영 '김선호 차기작은?'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마친 가운데 김선호에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방송된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윤혜진은 처음 만난 날을 떠올리면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홍두식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도 오늘 프러포즈 하려고 했는데, 한참 전부터 준비한건데 청혼을 받다니"라고 당황했다.윤혜진은 "우리가 같은 마음인 게 중요하다. 내가 바통터치해. 이어달리기라고 생각하자"며 두식에게 넘겼다.홍두식은 "우리 처음 봤을

갯마을차차차(출처=갯마을차차차 방송캡처)
갯마을차차차(출처=갯마을차차차 방송캡처)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마친 가운데 김선호에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혜진은 처음 만난 날을 떠올리면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홍두식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도 오늘 프러포즈 하려고 했는데, 한참 전부터 준비한건데 청혼을 받다니"라고 당황했다.

윤혜진은 "우리가 같은 마음인 게 중요하다. 내가 바통터치해. 이어달리기라고 생각하자"며 두식에게 넘겼다.

홍두식은 "우리 처음 봤을 때, 최악이 아니었다. 그날 바다서 어떤 여자를 봤다. 한참 앉아있는데 눈빛이 너무 슬퍼보였다. 그런데 자꾸 마음에 밟혔어. 계속 눈길이 갔다. 그 여자를 이렇게 사랑할 줄 몰랐다"는 말과 함께 목걸이를 보여줬다.

이어 그는 "637시간 노동과 맞바꾼거다. 어디 가서 팔기만 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 안에 모든 걸 한 쌍씩 놓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나랑 함께 살자"라며 키스했다.

한편,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열대'에 이어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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