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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드디어 연애 시작 "매일 보고 싶다"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와 신민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 지성현(이상이 분)의 고백을 거절하고 비밀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두식에게 고백한 뒤 키스를 나눈 윤혜진이 자리를 벗어나려 하자 그를 잡은 홍두식은 "좋아해. 그렇게 저돌적인 고백을 받아놓고 퉁치고 넘어가면 비겁하지. 나도 치과 좋아해. 그렇게 됐어. 아니, 그렇게 돼버렸다"라고 자신도 윤혜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혜진이 "그럼 우

'갯마을 차차차' (사진=방송화면 캡처)
'갯마을 차차차' (사진=방송화면 캡처)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와 신민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 지성현(이상이 분)의 고백을 거절하고 비밀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두식에게 고백한 뒤 키스를 나눈 윤혜진이 자리를 벗어나려 하자 그를 잡은 홍두식은 "좋아해. 그렇게 저돌적인 고백을 받아놓고 퉁치고 넘어가면 비겁하지. 나도 치과 좋아해. 그렇게 됐어. 아니, 그렇게 돼버렸다"라고 자신도 윤혜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혜진이 "그럼 우리 키스도 했고 서로 좋아하고 그럼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묻자 홍두식은 "뭘 어떻게? 이렇게 되는 거지"라고 윤혜진의 손을 잡은 채 그를 집까지 데려다 줬다.

지성현(이상이 분)의 고백이 마음에 걸렸던 윤혜진은 "아니다. 우리 사귀는 거 며칠만 보류하자"며 고백 받은 사실을 밝혔고 홍두식은 "막상 거절하려니까 아쉽냐"고 질투를 폭발시켰다. 

이후 윤혜진은 지성현을 만나 "저도 사실 선배 좋아했다. 근데 선배 마음, 제 마음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자신이 없었다. 선배한테 내 가장 초라한 모습을 들켜버린 것 같아서"라며 "그때 솔직하지 못했던 거 제가 얼마나 후회하며 살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선배한테 솔직하고 싶다. 미안하다 선배.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를 들은 지성현은 "다행이다. 예전처럼 머뭇거리지 않고 이렇게 용기 내서 얘기할 수 있게 돼서. 근데 혜진아, 너 하나도 안 초라했다. 너는 존재 자체로 빛이 났다. 나는 단 한 순간도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없는 너를, 그리고 항상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다. 그런 네가 내 첫사랑이라서 참 영광이다"고 대답해 감동을 전했다. 

이날 홍두식과의 연애를 비밀에 부치기로 한 윤혜진은 홍두식과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자 그에게 박치기를 하거나 다리를 차는 등 폭력적으로 대처했다. 급기야 홍두식이 코피까지 터뜨리자 공진 사람들은 윤혜진과 홍두식을 만나지 못하게 했다.

마을 회의 날 홍두식과 몰래 만난 윤혜진은 "너무 보고 싶었어. 나 이렇게 못 만나는 거 너무 싫어. 매일 보고 싶고 매일 목소리 듣고 싶어"라고 홍두식을 끌어안았다. 홍두식도 "너 없이 34년을 살았는데 널 알고 난 하루가 평생처럼 길다. 윤혜진, 너 뭐야?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갯마을 차차차' (사진=방송화면)
'갯마을 차차차' (사진=방송화면)

둘은 마을 사람들에게 같이 있는 모습을 들킨다. 이에 윤혜진은 "우리 사귄다. 나 더이상 숨기고 싶지 않아. 홍반장이랑 실컷 연애하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알아", "한 나흘됐지?" 등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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