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끝까지 간다' 비리형사 이선균, 목격자 조진웅 맞대결
영화 ‘끝까지 간다’가 추석을 맞아 특선영화로 방송되고 있다.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는 2014년 개봉작으로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김동영, 주석태, 허정은 등이 출연한다.영화 ‘끝까지 간다’는 형사 이선균(고건수 역)이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중 아내의 이혼 통보와 갑작스러운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고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어머니의 관 속에 뺑소니 시체를 숨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영화 ‘끝까지 간다’가 추석을 맞아 특선영화로 방송되고 있다.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는 2014년 개봉작으로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김동영, 주석태, 허정은 등이 출연한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형사 이선균(고건수 역)이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중 아내의 이혼 통보와 갑작스러운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고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어머니의 관 속에 뺑소니 시체를 숨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시체를 찾는 검은 배경을 지닌 형사 조진웅(박창민 역)이 나타난다.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사건을 아는 박창민과 사건을 숨겨야 하는 고건수의 일촉즉발의 상황은 이어진다.
목적을 감춘 채 고건수를 조여오는 박창민의 협박 속에 고건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고 사건을 숨기기 위해 어머니의 무덤까지 파게 된다. 시체를 찾고 숨기기 위해 두 사람은 무슨 행동이든 끝까지 진행한다.
‘끝까지 간다’는 객석과 평단의 호평 속에 35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선균의 능글맞은 비리형사 연기에 박수가 이어졌고 미스터리한 목격자 조진웅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끝까지 간다’는 두 인물의 긴박한 공방을 호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김승훈 감독의 연출실력까지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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