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사상구의회, 국회부산도서관 찾아 정책·입법 지원체계 점검

광양시 광양읍, 코로나19 대응 '학교 현장행정'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양읍은 최근 지역 내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추석 경로당 방문을 취소하고 지난 8~9일(이틀간) 광양읍 지역 내 학교 13개를 방문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9월 8일 오전 김경호 부시장이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집단감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학생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등 꼼꼼한 현장 확인과 아낌없는 지원 당부에 따른 것이다.지난 8일 오후부터 시작된 학교 방문에서 정은태 광양읍장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과 선별검사에 적극 동참한 광양교육지원청을 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양읍은 최근 지역 내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추석 경로당 방문을 취소하고 지난 8~9일(이틀간) 광양읍 지역 내 학교 13개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9월 8일 오전 김경호 부시장이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집단감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학생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등 꼼꼼한 현장 확인과 아낌없는 지원 당부에 따른 것이다.

지난 8일 오후부터 시작된 학교 방문에서 정은태 광양읍장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과 선별검사에 적극 동참한 광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학교 방문 취지를 설명하고 ▲주기적인 환기와 코로나 증상 발생 시 선제적인 보건소 방문 검사 권고 ▲추석 전까지 학생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요청 ▲코로나19 추세 및 예방접종 계획 등 정부 대응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완화되고 국무총리와 부시장의 각별한 협조 안내와, 전라남도·광양시의 선제 대응에 대해 학교 측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감사를 표했다.

학교는 정부의 식사 인원 제한과 교직원 학교 내 식사 금지에 따른 불편 개선을 요청했고, 역학조사 결과 환기와 마스크 착용 등 큰 문제가 없었으나 마치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처럼 보도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대응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이번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시간을 기다려 코로나 검사를 받은 직장인도 있었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지역식당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는 피해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