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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오푸스, "봄이 오는 소리"

[시사매거진] 앙상블오푸스의 17번째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가 4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그 어느 때보다도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삶의 기쁨을 느끼는 2021년의 봄. 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오푸스(조성현, 백주영, 김다미, 김상진, 이한나, 김민지, 최경은, 김지인)는 ‘봄이 오는 소리’를 통해 그 따스함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4월의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다가온 봄의 정취를 밀도 있으면서도 산뜻하게 담아낼 앙상블오푸스의 음악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고 피어난 봄의 꽃과 같은 ‘

예술의전당, 제17회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 (4/9)

제17회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_포스터 (사진=오푸스)
제17회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_포스터 (사진=오푸스)

[시사매거진] 앙상블오푸스의 17번째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가 4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삶의 기쁨을 느끼는 2021년의 봄. 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오푸스(조성현, 백주영, 김다미, 김상진, 이한나, 김민지, 최경은, 김지인)는 ‘봄이 오는 소리’를 통해 그 따스함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4월의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다가온 봄의 정취를 밀도 있으면서도 산뜻하게 담아낼 앙상블오푸스의 음악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고 피어난 봄의 꽃과 같은 ‘희망’을 전한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숨 막히는 답답한 삶을 살았던 음악가들과 청중들에게 플루트의 맑고 깨끗한 음색과 선율로 청명한 봄을 다시 맞는 기쁨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작곡가 류재준)

앙상블오푸스의 예술감독인 류재준의 신곡, 플루트 사중주 ‘봄이 오는 소리'가 이 날 공연에서 세계 초연된다. 그는 봄이 오는 기쁨을 뛰노는 아이들, 젊은 청춘, 장난치는 강아지, 춤곡 등 바깥의 열린 공간에서 자유의 희열을 즐기는 모습으로 봄을 그렸다. 또한 프랑스 인상주의를 이어받은 플로랑 슈미트의 화사하면서도 몽환적인 <로카이유 풍의 모음곡>과 독일 낭만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놀드 쇤베르크의 <정화의 밤>이 연주된다.

티켓은 오푸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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