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의혹…팬들 "믿고 있다" 지지 성명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한효주 팬들이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고 소속사의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다.한효주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최근 한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한효주 팬들이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고 소속사의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다.
한효주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최근 한효주 팬덤이 작성한 지지 성명문이 올라왔다.
한효주 팬덤은 지지 성명문에서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화장품 배우에 대해 한효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지지 성명문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입장대로 한효주가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팬들은 믿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각종 루머가 유포되고 있고 이베 애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고 있기 대문에 소속사 측에서 강경 대응을 해주시길 강력하게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과 황하나의 관계에 대해 다루는 과정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가 버닝썬에서 행사를 개최, 그 자리에서 한 여배우가 마약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버닝썬 관계자는 30대의 여배우 A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얼굴의 야광봉으로 내리치는 등 무례한 행동을 서슴치않고 범했으며 눈이 충혈된 채 침을 흘리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한효주, 정은채를 비롯해 김고은까지 여배우 A씨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한효주와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해명했다.
주진현 기자 baecoo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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