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에 빠진 연예인, 무엇이 문제인가
칼럼 · 오피니언
그야말로 예능이 초토화 됐다. 방송인 이수근(38), 탁재훈(45)을 비롯해 붐(31, 본명 이민호), 토니안(35, 본명 안승호)과 신화의 앤디(32, 본명 이선호), 개그맨 양세형(28) 까지 주요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던 방송인들이 줄줄이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소환됐다. 지난달 이수근, 탁재훈으로 시작된 줄소환은 매일매일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메인 뉴스를 장식했다. 덕분에 지난 한 주 방송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불법 도박 혐의에 이름을 올린 방송인은 즉각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자숙을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