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중앙 진출 관문 아닌 일해야 하는 자리'
인물열전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6호 = 김옥경기자) ‘광명(光明)’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다. 서울의 변방에서 ‘채무 없는 지자체’로 우뚝선 광명시의 발전이 눈부시다. 그 빛나는 광명 때문일까, 2010년 3,000명에 불과하던 관광객이 2016년엔 무려 700배가 넘는 210만 명에 이르렀다. 이 변화의 중심에 광명동굴이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어둡고 음습한 폐광을 동굴테마파크로 만들어낸 양기대 광명시장이 있다. 8년을 광명시장으로 재직하며 일군 업적은 광명시민의 자랑이 되었다. 그런 그가 이제 경기도지사라는 더 넓은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