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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원력을 받들어 맑은 혜안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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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불교에 귀의하여 수행승으로 불도에 전념하던 해강 스님은 10여 년 전, 불교에서 행해지는 의식을 접하고 불교의식과 인연이 닿아 그러한 의식을 통해 대중과 화합하고자 천수바라춤과 육법공양작법무(나비춤)를 포교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매진하고 있다. 해강 스님은 불교에 있어 대중적인 포교가 매우 중요함을 역설하고 천수바라춤과 나비춤, 어산(소리)을 통해 불교의식이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포교활동에 힘쓰고 있다.

취재_백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