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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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한남리 지경, 고이오름 장수의 편백 숲길과 흙염소 체험농장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김문석 기자] 남원읍 한남리 지경 고이오름 장수의 편백 숲길, 40년된 7만그루의 편백나무들 사이로 힐링하며..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면서 고이오름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즐거움이 있다.고이오름은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산 14번지에 4만평 규모의 오름으로 오름정성과 오름둘레에 40년된 7만그루의 편백나무들로 형성되었다.고이오름은 제주의 368개 오름중 6개 오름의 개인소유로 그 중 하나이다.40년전 남원읍 한남리, 위미리 마을 주민들이 일당 400원씩 받고 빽빽하게 식재한 편백나무 군

김문석 기자

기해년 한가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57호=김문석 칼럼위원) 수확의 결실을 맺는 9월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있다. 추석에는 오랜기간 떨어져 살던 친척이나 가족들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며 맛난음식을 나눠먹는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추석명절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가정에서는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지만 우리 사회와 이웃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홀몸어르신들에게는 추석 명절이 오히려 힘들게 한다.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부모님이 계신 가정이다. 그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어린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고 가족구성원에서 사회인으로 또 다른 가족구성원을 구성하며

김문석 기자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몸과 눈으로 말한다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56호=김문석 칼럼위원) 매년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신학기를 맞이하면 부모들은 내 아이가 친구들과 문제없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지는 않을까하는 고민이 앞선다. 그리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가담하지 않도록 예방교육과 관찰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신학기 시기이기도 하다. 옛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은 가정을 벗어나 학교에서 교우관계를 형성해 가면서 함께 어울리고 아웅다웅하며 주먹다짐도 하면서 더욱 돈독한 사이로 성장한다고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옛말에 불과한 것 같다.지난해

김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