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칼럼 · 오피니언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100일을 버틸 수 있고, 물을 먹지 않고도 10일을 버틸 수 있으며 잠을 자지 않고도 7일을 버틸 수 있고 숨을 쉬지 않고도 8분을 버틸 수 있지만 희망이 없으면 잠시도 살 수 없다. 단테는 그의 명저 ‘신곡’에서 지옥을 희망이 없는 곳으로 묘사하고 지옥과 천국의 중간 단계인 연옥은 아직은 희망이 존재하는 곳이어서 오히려 지구보다 더 활발한 분위기로 묘사하고 있다. 이태리가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의 어린 시절에 그를 가르쳤던 선생님은 장래 성악가가 되고 싶다는 카루소에게 “네 목소리는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