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에 티끌과 내 눈의 들보
칼럼 · 오피니언
나이를 먹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에 꼭 남을 평가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특징은 대부분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다는 공통점이 있고, 상황을 보는 눈이 편협해 숲은 보지도 않고 나무만 보며 숲을 논하는 일이 다반사다. 또, 자기 합리화도 뛰어난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전체를 보지 못하니 잘못된 판단에 대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자기성찰과 반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그들의 행동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