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민 기자의 기사

총 3건

나만의 삶 / 훌리오 노보아 폴란코

칼럼 · 오피니언

나만의 삶 / 훌리오 노보아 폴란코 그대들은 꽃처럼 살아라사람들이 항상 물주고 보살피고 찬양해주지만한낱 화분에 매인 운명이 되어라나는 못생긴 키다리 잡초가 되리라독수리처럼 절벽에 매달려높고 거친 바위들 위에서 바람에 흔들리리라돌 껍질 뚫고 나온 생명으로광활하고 영원한 하늘의 광기에 당당히 맞서리라시간의 산맥 너머, 또는 경이의 심연 속으로내 영혼, 내 씨앗을 날라주는태곳적 바다의 산들바람에 흔들리리라차라리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리라모든 이가 피하는 잡초가 되리라달콤하고 향기로운 라일락 향 대신차라리 퀴퀴하고 푸른 악취를 풍기리라홀

박치민 기자

러시아 미녀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에 공개 구혼, “나랑 결혼해줄래?”

뉴스

‘미녀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도청폭로’ 에드워드 스노든에 공개 구혼해 화제다.안나 채프먼(31)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노든에게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글을 게재했다.미모의 러시아 스파이 채프먼은 미국 뉴욕에서 부동산 브로커로 위장해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 지난 2010년

박치민 기자

탈북자 강제 북송, 국제사회의 따뜻한 목소리 확산

뉴스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강제 북송된 사건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우리 정부는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의 국제기구에 이 사건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고 유엔은 지난 달 30일(현지시각) 북한 당국에 이들에 대한 안전보장을 요구했다.북한에서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시기에 대규모의 탈북자가

박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