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무너지고 꺼져도, 하늘과 땅은 건재하다”
칼럼 · 오피니언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하다” 표현을 쓸 때가 있다. 매우 힘든 일을 겪어 절망을 느낄 때 흔히 쓰는 말이다. 우리가 의탁하고 사는 대자연의 거의 전부인 하늘과 땅. 이는 언제나 건재한 자연요소다. 두 존재에 문제가 생긴다는 건 인류의 멸망을 떠나 지구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땅은 사람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근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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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하다” 표현을 쓸 때가 있다. 매우 힘든 일을 겪어 절망을 느낄 때 흔히 쓰는 말이다. 우리가 의탁하고 사는 대자연의 거의 전부인 하늘과 땅. 이는 언제나 건재한 자연요소다. 두 존재에 문제가 생긴다는 건 인류의 멸망을 떠나 지구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땅은 사람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근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