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수확 후 이산화탄소 처리기술로 신선도 유지
[시사매거진]복숭아를 수확한 뒤 이산화탄소(CO2) 처리를 하면 과실을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고, 유통 중 썩은 과일 발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복숭아는 10℃ 이하의 온도에서 저장·유통 시 과육이 갈변하거나, 스펀지화 현상이 나타나는 저온장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상온유통을 한다.그러나 상온유통 중 복숭아는 과육이 급격히 물러져 쉽게 멍이 들고, 곰팡이가 발생해 상품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이에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에서는 복숭아 유통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밀폐용기(챔버)를 이용한 이산화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