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칼바람 몰아친 상조업계···48개사 사라져
[시사매거진=정유경 기자] 국내 상조업계에 대규모 구조조정이 발생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1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25일 공개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등록 업체는 92개사로 전분기(140개사) 대비 48개(34%) 감소했다. 201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100개 미만으로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분기 중 한두레 등 상조업체 15개사가 폐업했고, 1개사는 등록이 취소됐으며, 32개사는 직권 말소됐다. 개정 할부거래법이 2016년 1월 25일 시행돼, 자본금 요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