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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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손, 가렵고 아프고 싫어요”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4호=신학철] 주부습진은 물이나 세제에 장기간 접촉하면서 피부에 자극이 되어 발생하는 손 습진으로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물일이 잦은 주부들이나 목욕탕에서 일하는 사람들, 요리사, 생선가게 주인들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계절적으로 봄·가을·겨울 등 건조한 계절에 많이 발생하며 재발도 잦다. 세제나 비누 성분이 자주 피부에 닿게 되면 피부 표면의 지방막이 파괴되어 손이 건조해지고 당기며 손가락 끝이나 손톱 주변 피부가 얇아지다가 갈라지게 된다.주부습진에 걸리면 손가락 끝의 피부가 얇아지고 홍반이

신학철

주름 생길까 웃지도 못하는 비애

칼럼 · 오피니언

‘주름은 인생의 나이테’라는 말처럼 세월이 흘러서 생기는 주름은 누구나 겪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늙어가는 모습이 반가울 사람은 없을 터, 때론 의술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운동이나 먹을거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름 진행의 속도를 늦추고자 한다. 웃어서 주름살이 생긴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주름살 생길까 웃지 못하는 것도 그런

신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