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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눈물로 지켜낸 조국, 다시 한번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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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제53회 현충일과 6·25 발발 58주년, 6.10만세 운동, 6월 항쟁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선조들의 얼과 고귀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여 추모의 기간, 감사의 기간,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누어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온 국민의 애국심을 국민화합과 단결로 승화시켜 국민역량을 결집하고자 각종 행사 및 예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