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농악’의 무형문화재 박동근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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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1호=이관우 기자] 2019년 3월이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24절기 중 서너 번째인 경칩(驚蟄)과 춘분(春分)이 다가온다. 상고시대부터 진작된 농경사회의 필요성에 의해 제정된 절기가 현재까지 유효한 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전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조선시대 성종이 “우수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며, 춘분에는 올벼를 심는다”고 실록에 적었듯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러한 때 한해 농작의 풍년을 기원함은 물론 농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바라는 국민 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