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전북논설실장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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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同雨의 시선] 이준석과 퍼스트펭귄

사회

[李同雨의 시선]이준석과 퍼스트펭귄시사매거진 전북본부 논설실장 정치학박사 李同雨지난 주 한국사회를 강타한 태풍이 있었다. 이른바 ‘이준석태풍’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어온 이준석 바람은 태풍이 되었고 ‘이준석현상’은 이제 구체적 현실이 되었다. 만36세가 의석 수 100석이 넘는 제1야당의 대표가 된 것이다. 그것도 국회의원 경험이 전무한 0선이...1985년생 제1야당 대표의 등장은 한국정치의 일대 사건이다. 필자는 이 같은 결과를 한국정치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갈망이 이준석이라는 영민한 정치인을 매개로 대 폭발한 결과로

이동우 전북논설실장

[李同雨의 시선] 군자표변(君子豹變)

사회

[李同雨의 시선]군자표변(君子豹變)시사매거진 전북본부 논설실장 정치학박사 李同雨‘군자표변(君子豹變)’, ‘군자는 표범처럼 변한다’로 알려져 있는 이 말의 원전(原典)은 ‘주역(周易) 혁괘(革卦)’편이다. 본래 주역의 구절에서 ‘대인호변(大人虎變: 대인은 호랑이처럼 변하고), 군자표변(군자는 표범처럼 변하나), 소인혁면(小人革面: 소인은 얼굴빛만 바꿀 뿐이다)이라고 했다.이는 ‘군자(학식이 높고 행실이 어진 인격자)’가 있고, 군자 위에 ‘대인’이 있다고 본 것이다. 다시 말해, 가장 이상적인 것이 ‘호변’이고 그 다음이 ‘표변’이며

이동우 전북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