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편집국장의 기사

총 33건

“국가 성장엔진 재 점화할 지도자 뽑아야”

칼럼 · 오피니언

18대 대통령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집권 초부터 실패한 국정리더십으로 성장잠재력을 훼손시킨 현 정권의 실패를 곱씹으며, 꺼져 가는 국가 성장엔진을 다시 점화할 지도자를 뽑는 선거여야 한다.지난 정권의 실정에 절망한 국민들로부터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출발하였기에 이명박 대통령만은 역대 대통령들처럼 실망과 비운

김길수 편집국장

대권의 상수들은 서둘러 나와 국민의 검증 받아야

칼럼 · 오피니언

계절과 함께 우리 정치권도 달아오르고 있다.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 때문이다. 내로라는 영웅호걸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대권’을 향한 행보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선은 여러 모로 이상한 점이 많다. ‘대세론’이라는 풍문은 무성한데, 그 주인공들의 실체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존재들이 뜨거

김길수 편집국장

21세기 대한민국은 다시 색깔론을 꺼내들어야 한다

칼럼 · 오피니언

비례경선 부실 및 부정의혹으로 시작된 통합진보당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급기야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을 통해 당원명부 등 핵심자료를 확보하고 나섰다.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표현처럼 ‘당의 심장’과도 같은 당원명부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지난 4.11총선을 통해 명실공이 원내 제3당

김길수 편집국장

먹거리는 결코 정치적이어서는 안 된다

칼럼 · 오피니언

지난 2008년 우리 사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정부입장에서는 글로벌 경제교역을 위해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유지가 필요했고, 이런 측면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그러한 글로벌 정치의 한 부분이었다. 문제는 미국산 쇠고기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광우병에 대한 공포였다. MBC 의 탐사보도를 통해 드러난 사실

김길수 편집국장

흔들리는 집권여당, 구원 투수 박근혜 조기 등판

뉴스

10.26재보선 대패와 선관위 디도스 파문,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 비리로 벼랑 끝에 내몰린 한나라당이 새롭게 대열을 정비하고 있다. 12월19일 열린 한나라당 14차 최고위원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이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2년, 이른바 ‘차떼기 파문&rsqu

김길수 편집국장

“여름이 뜨거워야, 가을이 더욱 풍성해 진다”

칼럼 · 오피니언

올 여름에는 유난히 국지성 폭우가 잦았다. 장마도 예년에 비해 길었다. 가히 열대지방의 우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이 모든 것이 지구의 자연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라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지구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며, 이로 인한 각종 기상이변이 속출할 것이라고도 한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자연재해를 입지

김길수 편집국장

제1회 시사매거진배 아마추어골프대회 개최

스포츠

▲대회개요 대회장소 l 포천 포레스트힐 C.C대회일정 l 2011년 5월 31일 (화)주최 : 시사매거진 ( 스포츠부 )주관 : (주)더리더스코리아, (주)싸이프레스매니지먼트후원 : 골프텍, 미국골프지도자협회, 메트로시티골프, 피앤디플러스, 패플, 이든컨설팅협찬 : (주)퍼티스트, (주)서원아이앤티(보이스캐디), (주)나리스솔루션(플레이골프캠코더) 어프로치

김길수 편집국장

식사 중에 화상을 입고 달려온 중년 남성

칼럼 · 오피니언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뜨거운 국물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면서 병원을 찾아온 중년 남성. 그는 30분 전에 생긴 일이라기에 먼저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을 담가 손에 남아 있는 화기를 제거하는 응급처치를 했다. 그런 다음, 상처가 빨리 어물고 새살이 곱게 돋아나는 레이저 치료를 해주었더니 흉터 없이 회복되었다.환자들의 부주의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어, 방심은

김길수 편집국장

봄, 진달래 골짜기에서

칼럼 · 오피니언

소똥내, 짠내 물씬 풍기는 농어촌 복합형 촌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삭막한 도시생활을 하는 처지에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기억들이 많다는 건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마운 일인 것 같다. 하루종일 콘크리트 숲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온 저녁 발은 퉁퉁 부었고, 자동차 매연에 목이 매캐한데, 그럴 때마다 뜨거운 물이 넘실대는 욕조에 온몸을 담근 채 그 때

김길수 편집국장

동해안권 국토 신성장축으로 조성

칼럼 · 오피니언

부동산 시장의 개발 방향이 서해안권에서 동해안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동해안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속초항과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 중국, 일본 등과의 교류·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발전을 견인할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서·남해안의 발전상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길수 편집국장

KTX신설역 역세권 토지 눈여겨 보아야

칼럼 · 오피니언

요즘은 탄소 배출량에 의한 기후 변화 때문인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연초부터 그렇지 않아도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필자의 이러한 느낌과는 달리 지난해 경기가 바닥을 치고 이제 막 상승곡선을 탈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을 내 놓는 전문가도 있다. 이처럼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그

김길수 편집국장

빠름과 느림의 어우러짐이 빚어낼 르네상스

칼럼 · 오피니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1980년에 초판 발행한 ‘제3의 물결’을 통해 ‘정보화 시대’의 도래를 이미 예견했다. 또한 1990년 낸 ‘권력이동’에서는 “세상은 빠른 것과 느린 것으로 구분될 것이며, 모든 권력은 빠른 것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주장했

김길수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