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폭염에 대한민국이 끓고 있다
칼럼 · 오피니언
덥다 덥다 요즘처럼 덥긴 처음이다. 기온이 40℃를 웃돌고 폭염으로 타들어 간다는 건 다른 나라 이야기인줄만 알았다.물론 매년 여름은 더웠다. 하지만 낮 기온이 40℃를 웃돌 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38℃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발생한 온열환자가 1000여 명에 달하고, 이 중 1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어디 이 뿐만 이랴. 아파트 창가에 둔 라텍스 소재의 베개가 자연발화 하는가 하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달걀이 어미닭의 도움 없이 자연 부화했다. 온도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