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의 정기를 가득품은 비봉사
비봉사는 쳇바퀴 돌 듯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항상 법당의 문이 열려있는 사찰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비봉사가 자리 잡은 곳은 오래된 고 사찰이 많은 곳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흐르는 고장에 사찰이 들어서자 우려를 표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고 전하는 법정 스님은 “진주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기도를 통해 부처님을 만날 수 있는 많은 공간을 열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법당을 열어놓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