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적인 北 도발, 벼랑 끝 한반도 안보
[시사매거진] 북한이 지난 7월 중순경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에서 30m에 달하는 로켓 1단 추진체의 연소실험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우리 군 당국자는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 전후로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점쳤다. 그러나 이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번에 실험한 30m짜리 1단 추진체의 존재는 비행거리가 1만km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사실이다. 지난 2012년 12월 북한이 은하3호를 발사할 당시 20m짜리 1단 추진체로 8,500km를 비행한 것에 비추어본다면 이런 예측이 전혀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