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박사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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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52=신학철 박사) 우리나라엔 의사와 약사가 너무 많다.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얕은 의약 지식으로 스스로 병을 예단하고 약을 먹으니, 온 국민이 의사요 약사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집집마다 항생제, 진통제, 소화제를 비롯하여 웬만한 피부 연고제 몇 개쯤은 쉽게 눈에 띈다. 따라서 피부에 작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아무 연고나 바르고 보는 위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약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 분업이 도입되었지만 사실 연고제에 적힌 설명서를 살펴보면 모든 피부병에 특효인 것처럼 적혀 있어 소

신학철 박사

치료받을 때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아야

칼럼 · 오피니언

우리나라에 의료용 레이저 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로 그 후 현재까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피부과 영역에서 레이저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해 다양한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레이저의 놀라운 효능레이저는 빛이다. 모든 빛은 직진과 굴절, 회전과 간섭, 그리고 입자의 움직임인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이저 빛도 특유의 파장과 모양을 지니고 있다. 레이저 빛 역시 특수한 파장대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의 대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붉은색에 잘 반응하는 레이저 빛, 물에 잘 흡수되는 레이

신학철 박사